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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디캐스트입니다.


에디가 이전편에는 위암초기증상과 치료법을 설명해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위암을 예방하는 건강수칙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미 초기증상을 발견하면 늦습니다.


지금부터 건강을 지키셔야합니다.




  위암 예방법 7가지 수칙

1. 싱겁게 먹는다.


짠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은 적게 먹은 사람보다 위암 발병률이 4~5배가 높습니다.


음식을 조리할 때 소금을 적게 넣거나 아예 넣지 마시길 바랍니다. 


처음엔 싱겁겠지만 3주가 지나면 익숙해집니다.


마트에서 가공식품을 사실 때는 나트륨 함량이 적은걸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2.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는다.


채소와 과일은 항산화물질이 들어있어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파, 마늘, 양파는 위암 예방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3. 가공, 훈제 식품을 줄인다


말리거나 훈제하거나 염장한 식품을 피하시길 바랍니다.


방부제를 쓴 식품도 아질산염, 질산염이 들어있어 장기간 섭취할 경우 위암 발생의 원인이 됩니다.


 






4. 불에 태운 고기는 피한다.


우리가 맛있다고 생각하는 숯불구이나 바비큐는 사실 발암물질 덩어리입니다.


일명 '불맛'이 느껴지는 모든 구이는 되도록 자제하세요.


위암 발생 위험이 2배이상 늘어나므로 되도록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5. 술을 줄인다.


하루 3잔이상 과도하게 술을 마시면 위 점막을 손상시킵니다.


위암으로 행하는 KTX라는 점 잊지마세요




6. 식사 후 바로 눕지 않는다.


밥을 먹고 바로 누우면 음식물이 위에서 빠져나갈 시간이 늦어집니다.


이게 왜 문제냐? 하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위에 오래 음식이 머물수록 포만감, 더부룩함 등이 지속되는데


결국 소화기 이상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7. 개인접시를 이용한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연된 사람은 위암 발병 위험이 2.8~6배로 증가합니다.


파일로리균은 음식을 같이먹을 때 침으로 감엽됩니다.


개인접시 사용을 권장합니다.




[ 같이보면 좋은글: 위암 초기증상 8가지와 치료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