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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두 사람이 오늘 또 열애설이 터졌네요~


눈 웃음이 매력적인 소녀시대 티파니와 작곡센스 넘사벽인 그레이!~


사실 이 두사람의 열애설은 오늘 처음 터진 것이 아니라는 거 아세요?




  티파니와 열애설, 그레이는 누구?

그레이는 에디가 좋아하는 프로듀서 입니다. 


잘생기고 젊은데 심지어 음악도 잘만듭니다.


힙합 레이블 AOMG에 소속해 있으며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로도 참여했습니다.





AMOG는 사이먼디(쌈디)와 박재범이 이끌며 로꼬가 소속해 있습니다.


그레이는 사이먼디(쌈디)의 사이먼 도미닉, 개리의 조금있다 샤워해, 로꼬의 감아 박재범의 몸매를 만들었습니다.


정말 모두다 제가 다 좋아하는 노래들입니다.


저작권료 수입도 엄청나다고 들었습니다.






  티파니 그레이 열애설, 언제 처음 터졌나?


티파니와 그레이는 지난해 1월 이미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진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그레이와 티파니 양측은 친한동료라고 말을 했습니다.


선을 완벽하게 한번 그었죠.





  두번째 열애설, 왜 다시 불거졌나? 


바로 어제(7일) 한 매체가 소녀시대 티파니와 래퍼 그레이가 지난 2015년부터 열애를 시작한지 3년째라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이에 주요 언론사가 티파니 소속사 SM엔터테이먼트에 문의해본결과 그레이와 친구사이라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지난해 1월 이후 2번째 열애설 거절입니다.





  에디캐스트 한마디

이런 열애설이 2번이나 불거진다는 말은 그만큼 두사람이 친분이 두텁다는 말인듯 합니다.


두사람의 열애가 진짜이든 루머이든 두 사람을 응원합니다.


오늘 이 소식을 접하고 국가에 나쁜 소식이 있나(?) 라는 생각이 든건 저뿐일까요.


아무튼...티파니랑 열애설이라니..정말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