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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옥자 줄거리


강원도 산골에 '미자'가 살고있었습니다. 

미자는 옥자와 함께 10년간 자란 둘도 없는 친구이자 가족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글로벌 기업 '미란도'가 갑자기 나타나 소중한 옥자를 뉴옥으로 끌고가게 됩니다.

할아버지(변희봉)는 미자를 말려보지만 미자(안서현)는 무작정 옥자를 구하기 위해 떠나게 됩니다.

■ 에디캐스트 한줄 평

옥자를 끌고간 이유는 '슈퍼돼지 프로젝트'를 추진중인 미란도 코퍼레이션 대표 '루시 미란도(틸다스위튼)'이 옥자를 이용하기 위해서입니다.

루시 미란도는 옥자를 이용해 무엇을 하려고 한 것일까요? 

옥자는 정말 어울리지 않는 신선한 소재의 조합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재미를 떠나서 봉준호 감독이 이런 신선한 소재로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제작 했다는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옥자는 화려하고 스펙타클한 영화보다는 약간의 긴장감과 감동을 주는 영화일 것 같네요.

극장에서 한번 보고 싶습니다.

■ 영화 옥자 예고편


■ 영화 옥자 메이킹 필름


잘 알려지지 않은 옥자 메이킹필름도 소개합니다.^^




■ 영화 옥자 포스터 원본사이즈 모음


영화 옥자의 원본 포스터를 공개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배우들의 표정과 색감이 너무나 마음에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