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에디캐스트입니다.


이번에 온스타일에서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을 내놨습니다.


바로 뜨거운 사이다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떤 프로그램인지 한번 알아보고 관전포인트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뜨거운사이다 프로그램 소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새로운 이슈 토크쇼가 생겼는데 이것이 바로 뜨거운 사이다입니다.


출연진은 총 6입니다. 6명의 여성 출연진이 한주를 뜨겁게 달군 최신 이슈에대해 속시원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프로그램입니다.





출연진은 아나운서 박혜진, 코미디언 김숙, 배우 이영진, 변호사 김지예, CEO 이여영, 저널리스트 이지혜가 출동합니다.


다양한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토크쇼를 하기 때문에 새로운 시각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방송시간은 목요일 오후 9:30분입니다.




  관전포인트 3가지

1. 다양한 여성의 목소리



뜨거운사이다는 여성만 출연하기 때문에 여성편향적이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은 남자들로만 구성된 예능이 지배를 하고 있기에 오히려 매력이 됩니다.


6명의 출연지는 각계 각층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모르는 새로운 시각의 토크쇼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 됩니다.



2. 주제에 따라 게스트는 성별 무관, 다른 시각차

(사진 = 뜨거운사이다)



프로그램내 여러가지 코너가 있습니다. '위클리 핫이슈' '문제적 인물' 등입니다.


게스트는 주제에 따라 남자 또는 여자로 초청됩니다.


첫방송에서는 남성 사진작가 로타가 게스트로 등장해 각자의 의견을 말했씁니다.


시청자들은 남녀의 시각차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3. 뜨거운 이슈, 그래서 주1회 녹화

문신애 PD



한주를 뜨겁게 달군 이슈만을 다루기 때문에 주1회 녹화를 선택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격주로 스튜디오에서 녹화되기때문에 매우 도전적인 시도라고 할 수 있쬬


문신애 PD는 "출연진들이 최신 이슈에 관해 토론하는 이슈 토크쇼인만큼 시의성이 중요하다. 그래서 주 1회 녹화를 선택했다" 고 말했습니다.



추천 눌러주시겠어요? 더 좋은글로 보답드리겠습니다♥